나의 이야기

레몬처럼 상큼한 남자, 호텔킹 & 너희들은 포위됐다 OST를 사다!!!

Lemonboy 2014. 8. 10. 14:38

 

2014년 8월 9일, '몬처럼 큼한 자' 김대권과 나와 같이 생활 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혜정원 아가의 집 동백반의 강 혁, 코스모스반의 강희철, 박 건 그리고 김형민, 강승민 선생님이랑 같이 외출을 나갔다.

 

(아! 김형민 선생님께서 새로운 차를 바꾸셨다. 원래 선생님께서 타셨던 스펙트라 윙에서 아반떼MD로 체인지! 한마디로 완전하게 바꿨다는 이야기다...)

  

 

제일 먼저 제주시 노형 쪽에 위치하는 쿠우쿠우 제주점에 가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나서, 한라수목원 쪽에 위치하는 수목원테마파크에 가서 아이스 뮤지엄에서 신나는 얼음 미끄럼틀을 타고 난 후, 3D 착시아트 체험관으로 가서 착시아트 체험하고, 마지막으로 5D 입체영화관으로 가서 '더 룸'이라는 공포영화를 5D 입체안경을 써서 관람하였다.

그리고 CU에 가서 3명의 친구들은 아이스크림(더블비안코, 그릭요거트 콘)을 사고, 선생님 둘은 캔커피를 사서 내 급여카드로 계산하였다.

 

마지막으로, 제주시청 사거리에 있는 한라미디어 시청점(본점)에 들려서 내가 드라마 OST들 판매대로 가서 드라마 OST들 사이에 있는 '호텔킹', '너희들은 포위됐다' OST를 발견하여 골랐다.

 

계산을 마치고,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렸던 '호텔킹', '너희들은 포위됐다' OST를 구입하고 나서 임수용 대표님께 인사 한 후 다시 김형민 선생님 차에 타고 다시 혜정원으로 귀원했다.

(품목 : 호텔킹, 너희들은 포위됐다 OST / 정가 : \ 16.000원 + 2EA = \ 32.000원)